구글 애드센스 승인 완료, 그리고 광고 넣어보기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되었다고 메일이 왔다.

수익을 위한 목적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하나 추가하는데 더 의미가 있다.

10월 5일 신청했는데 10월 7일 오후에 되었으니 이틀이 걸린 셈이다.

블로그에 글이 많지 않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밖이었다.

 

 

 

 

일단 승인이 떨어졌으니 한번 시도는 해봐야 겠다.

승인 메일 상단에 대문짝 만한 축하글이 보인다.

 

 

 

살짝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로 이동한다.

 

 

 

 

 

 

 

누를 것이 두개밖에 없다.

하나는 광고설정, 하나는 홈페이지로 이동

 

 

당연히 광고 설정을 눌러야 겠지?

 

 

광고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약간의 프리젠테이션(?) 이 나온다.

그리고 나오는 시작하기가 진짜 시작하기 이다.

 

 

 

 

 

 

 

 

 

 

이제 시작하기를 클릭하고 진짜 시작해 보자.

 

 

 

 

 

 

 

 

 

자~ 첫 화면이다. 처음보니 정신없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예상대로 중간에 있는 코드 가져오기를 누르면 블로그에 넣을 수 있는 광고 스크립트가 나온다.

 

 

 

 

 

 

 

 

코드를 복사해서 블로그 글을 HTML로 변환한 다음 복사해서 넣으면 될것 같다. 이 과정은 나중에 해보기로 하고 설정을 좀더 확인해 보자.

 

 

 

 

사이트 기준 탭  바로 옆 광고단위 기준 탭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옵션이 뜬다.

 

 

 

 

 

 

 

권장크기가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다.

네이티브 중 인피드 광고와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가 있는데 우선 디폴트인 권장 크기로 시작해 보자.

네이티브는 좀 더 경험을 쌓고 나서 해보는 것이 좋겠다.

 

 

 

권장크기는 용도와 위치에 관계없이 효과적인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아래 두가지 형태로 광고가 표시된다.

 

 

 

 

 

 

 

 

캡쳐를 못했는데 광고 단위 이름을 적고 저장을 해야 한다.

이름은 관리하기 쉽게 아무거나 붙이면 된다.

 

 

 

 

 

base-1로 붙여봤다.

 

 

 

 

최종수정일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보고서 보기, 코드 가져오기, 수정, 더보기 이다.

더보기를 클릭하니 보관처리 명령이 뜬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탭인 전체설정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아직까지 이 부분은 크게 건드릴 곳이 없을것 같다. 모바일 광고 크기 자동 최적화만 활성화 시켰다.

 

 

 

일단 광고설정은 여기까지만 하고 이제 블로그 글에 광고를 한번 넣어보자.

 

 

 

 

 

관리자 페이지의 왼쪽 메뉴중에 플러그인을 선택한다.

여러가지 (약 42개 정도) 플러그인 들이 뜨는데 그중 구글 애드센스 플러그인은 3가지가 있다.

 

PC, 모바일, 반응형.

PC와 모바일에 모두 쓸수있는 반응형을 골랐다.

 

요즘 반응형 웹이 트렌드이기도 하니까...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을 클릭하면 아래 설정화면이 뜬다.

 

 

 

 

 

 

 

 

반응형은 광고 배치를 3가지 형태로 할 수 있는데 그래도 글 하단에 광고를 넣는 것이 젠틀해 보이니 하단 광고를 선택했다. 그리고, 애드센스 설정페이지에서 광고 코드를 복사해서 빈칸에 복사해 넣었다.

 

 

 

코드를 넣어야 적용버튼이 활성화 된다.

 

 

 

여기까지만 하면 끝이라고 한다.

 

 

 

광고가 표시되는데는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어떤 광고가 어떻게 표시될지 궁금하다.

저장하고 한시간을 기다려 보겠다.

 

 

 

↓ 요기 광고가 뜨겠지?